“대중국 관세에 GM·포드도 영향…車가격 오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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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국 10% 추가 관세 부과가 자동차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미 경제 매체 CNBC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자료를 인용해 미국이 최근 몇 년간 연간 약 154억~175억 달러(약 22조~25조원) 상당의 운송 장비를 중국에서 수입했는데 이 중 차량용 부품 및 액세서리 등은 90억~110억 달러(약 13조~16조원)어치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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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국 10% 추가 관세 부과가 자동차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미 경제 매체 CNBC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자료를 인용해 미국이 최근 몇 년간 연간 약 154억~175억 달러(약 22조~25조원) 상당의 운송 장비를 중국에서 수입했는데 이 중 차량용 부품 및 액세서리 등은 90억~110억 달러(약 13조~16조원)어치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자료에 따르면 특히 미국에서 판매되는 전기차에 중국산 부품이 상당 부분 사용되고 있다.
차량별 중국산 부품 비율을 보면 현대차 코나 EV(50%), 아이오닉 5N(30%), 제네시스 G80 EV(25%), 기아 EV9(35%), 니로 일렉트릭(25%), 닛산 아리야 EV(40%), 도요타 bZ4x EV(20%), RAV4 PHEV(20%), 폭스바겐 ID 버즈 EV(25%) 등이다.
한 수준이다.
CNBC는 관세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차량으로는 크로스오버 모델인 포드자동차 노틸러스와 제너럴모터스(GM) 뷰익 엔비전을 꼽았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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