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울렸던 ‘보고타’ 초고속 넷플릭스行→1위 등극‥설움 씻겠네

배효주 2025. 2. 6.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중기 주연 '보고타'가 넷플릭스 영화 1위를 차지했다.

2월 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이 한국영화 TOP 10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월 31일 극장에서 개봉한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 '박병장'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스틸

[뉴스엔 배효주 기자]

송중기 주연 '보고타'가 넷플릭스 영화 1위를 차지했다.

2월 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이 한국영화 TOP 10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월 31일 극장에서 개봉한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 ‘박병장’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2019년 촬영을 시작하고 5년 만에 개봉해 일명 '창고 영화'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한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누적 관객 42만 명으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해외 로케이션 등으로 제작비가 불어난 탓에 손익분기점은 300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송중기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의 저조한 성적에 GV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처럼 흥행에 실패한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개봉한 지 약 두 달 만에 초고속 넷플릭스 행을 결정지은 바, 이렇게나마 설움을 씻어내고 있어 이목을 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