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부른 옥택연 커플 촬영 업체 “유명인인 줄 몰라, 의도 없었다” 사과

박수인 2025. 2. 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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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과 그의 여자친구 커플 사진을 촬영한 스냅사진 업체가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스냅사진 업체는 "이러한 부끄러운 상황에 놀랐고 충격을 받았다. 저는 이미 옥택연과 그의 여자친구에게 사과했고 공개적으로도 사과드린다. 당신의 관계나 여자친구의 얼굴을 노출시킬 의도는 전혀 없었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되자마자 즉시 사진을 내렸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공유한 상태였다. 우리는 이 사진을 누구에게도 보낸 적 없으며 보내지 않을 것이다. 이 점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하며 "그들이 우리에게 말하지 않고는 눈앞에 있는 사람이 자국에서 유명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없다. 의도치 않은 폭로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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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사진 업체 소셜미디어, 옥택연(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과 그의 여자친구 커플 사진을 촬영한 스냅사진 업체가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업체는 2월 6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을 게재, 옥택연 커플의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 해명한 후 사과했다.

스냅사진 업체는 "지난해 그들이 누구인지 모른 채 촬영을 진행했다. 그들의 삶을 노출시킬 의도는 없었다"며 "어제까지만 해도 그가 한국의 유명인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들은 일반인으로 세션을 예약했고 사진을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요청도 없었다. 그래서 저희는 항상 그렇듯 사진을 공개했고 2024년 4월부터 공개한 것이다. 우리는 사진 공개 당시 그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유출된 커플 사진에는 옥택연이 그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선물하는 모습이 담겨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스냅사진 업체는 "이러한 부끄러운 상황에 놀랐고 충격을 받았다. 저는 이미 옥택연과 그의 여자친구에게 사과했고 공개적으로도 사과드린다. 당신의 관계나 여자친구의 얼굴을 노출시킬 의도는 전혀 없었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되자마자 즉시 사진을 내렸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공유한 상태였다. 우리는 이 사진을 누구에게도 보낸 적 없으며 보내지 않을 것이다. 이 점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하며 "그들이 우리에게 말하지 않고는 눈앞에 있는 사람이 자국에서 유명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없다. 의도치 않은 폭로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 2020년 6월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를 인정했으며 공개연애 5년째 핑크빛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 촬영한 커플 사진은 여자친구의 생일을 기념해 찍은 스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옥택연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은 "결혼 계획은 아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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