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문세윤과 듀엣곡=찌질 이별송, 부끄뚱 제작비 1/4 들어”(컬투쇼)

서유나 2025. 2. 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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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한해가 코미디언 문세윤과 발매하는 신곡을 스포일러했다.

2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한해가 '중간만 가자'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해는 "'컬투쇼'가 저희의 분수령이다. 생라이브잖나. 노래 난이도가 있다. 유독 고음이 있고 형이 가성 코러스가 있어서 조금 부담감이 있다. 제가 너무 멜로디를 어렵게 짜서 죄송하긴 하지만 가수의 숙명 아니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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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래퍼 한해가 코미디언 문세윤과 발매하는 신곡을 스포일러했다.

2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한해가 '중간만 가자'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해는 "내일이면 발라더로 데뷔할 한해"라고 자기소개했다. 내일 문세윤과 함께한 음원 'Teach Me'가 발매된다고. 김태균의 "정통 알앤비 아니냐"는 말과 함께 커버사진이 공개되자 한해는 "사뭇 진지한 모습이다. 장난기 1도 없다"고 자부했다.

한해는 사진을 본 황치열이 "한해 씨 벌크업이 많이 돼 있다"고 평하자 "저는 찌고 형이 빠져서 중간에서 만났다. 활동하려면 사이즈가 맞아야 하니까 일부러 맞췄는데 설 지나니 형은 또 닿을 수 없는 곳으로 갔다라. 쉽게 맞춰지지 않는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컬투쇼' 생방송 출연을 앞두고 문세윤이 많이 긴장하고 있는 소식을 전했다. 한해는 "'컬투쇼'가 저희의 분수령이다. 생라이브잖나. 노래 난이도가 있다. 유독 고음이 있고 형이 가성 코러스가 있어서 조금 부담감이 있다. 제가 너무 멜로디를 어렵게 짜서 죄송하긴 하지만 가수의 숙명 아니냐"고 밝혔다.

한해에게 한 청취자는 "이 노래 야한 노래냐"는 질문을 문자로 보냈다. 한해가 당황하자 김태균은 "뭘 가르쳐준다는 거냐"고 물으며 충분히 오해할 수 있다고 공감했다.

이에 한해는 "살짝 얘기해드리자면 이별 노래다. 널 못 잊겠어서 널 잊는 방법을 가르쳐달라는 말"이라고 설명, 김태균의 "찌질송이군요"라는 말에 "저희 둘이 잘난 척할 수 없잖나"라고 말했다. 또 소 울음소리가 노래에 들어가냐는 질문엔 "저희 진지한 곡이다"라며 정색했다.

제작비 질문도 나왔다. 한해는 "제가 여쭤봤다. 세윤 형에게 부끄뚱 할 때 얼마 정도 쓰셨냐고. 꽤 쓰셨더라. 제가 제작비를 1/4로 줄였다. 거의 가내수공업이었다"고 자랑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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