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여성국극의 비밀…임종례와 고무신 부대의 이야기[오늘TV]

김원겸 기자 2025. 2. 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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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 배우 장혜진, 고규필, 댄서 아이키가 출연한다.

6일 방송되는 이날 1948년대 여성국극의 시작과 그 중심 인물인 임종례의 기구한 삶, 그리고 '고무신 부대'라는 여성 팬클럽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날 MC 장도연, 장현성, 장성규와 함께한 특별 게스트들은 여성국극의 역사와 그 속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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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에서는 여성 국극 이야기를 다룬다.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 배우 장혜진, 고규필, 댄서 아이키가 출연한다. 6일 방송되는 이날 1948년대 여성국극의 시작과 그 중심 인물인 임종례의 기구한 삶, 그리고 ‘고무신 부대’라는 여성 팬클럽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날 MC 장도연, 장현성, 장성규와 함께한 특별 게스트들은 여성국극의 역사와 그 속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눈다. 장혜진은 최근 드라마 ‘정년이’에서 유명 소프라노 역할로 화제가 되었던 만큼, 여성을 주제로 한 국극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한다. 이에 따라 임종례의 삶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전문가답게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고규필은 방송 도중 성별이 바뀌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희망을 밝혀 출연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그는 “물론 다이어트해야 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리고 다이어트 결심의 이유도 함께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장혜진은 과거 영화 ‘기생충’ 촬영 당시 18kg 이상의 체중을 늘려야 했던 경험도 고백한다. 그녀는 매일밤 빵과 라면을 먹어야 했던 당시의 힘든 일화를 통해, 체중 감량과 증량 같은 연기에서의 희생과 노력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간다.

아이키는 자신의 예명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힌다. 장도연이 물어보자, 아이키는 “내 키가 아이 키만 해서”라는 유머로 대답하여 현장에 웃음을 준다. 이어서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할 때 발음하기 쉬운 이름을 선택하였다는 사실도 공개하며 그녀만의 취지를 설명한다.

제작진은 “원조 팬클럽을 탄생시킨 여성국극의 알려지지 않은 기구한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방송이 한국 여성국극의 흥망성쇠에 대한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 밝혔다.

‘꼬꼬무’는 각기 다른 이야기꾼들이 철저한 공부와 준비를 거쳐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에 SBS를 통해 방영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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