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이후 당진항 부둣가서 발견된 60대 항해사 숨져

조건희 conditionee@mbc.co.kr 2025. 2. 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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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시 반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당진항 고대 부두에 정박해 있던 예인선 근처에서 60대 남성이 물에 빠진 채 발견됐습니다.

예인선 선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남성을 구조했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예인선 항해사인 이 남성은 선원들과 부두 주변에서 술자리를 가진 뒤, 선원들에게 다시 연락하겠다며 예인선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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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어제 밤 10시 반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당진항 고대 부두에 정박해 있던 예인선 근처에서 60대 남성이 물에 빠진 채 발견됐습니다.

예인선 선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남성을 구조했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예인선 항해사인 이 남성은 선원들과 부두 주변에서 술자리를 가진 뒤, 선원들에게 다시 연락하겠다며 예인선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건희 기자(condition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83962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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