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핀테크 지원협의체, “K-핀테크 글로벌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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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6일 핀테크 지원협의체를 열고 'K-핀테크 글로벌화를 통한 성장 지원'을 주제로 올해 핀테크 산업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
금일 회의에 참석한 금융지주회사 관계자는 "베트남·일본 등 해외 거점 핀테크랩을 중심으로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정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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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6일 핀테크 지원협의체를 열고 'K-핀테크 글로벌화를 통한 성장 지원'을 주제로 올해 핀테크 산업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신규 편성된 핀테크 특화 해외진출 지원 예산으로 정부와 금융회사가 연계해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을 본격 지원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금융지주회사의 핀테크에 대한 출자·소유 관련 규제 완화를 추진하여 금융회사의 투자, 상호 간 협업을 촉진하고 핀테크 역량강화와 글로벌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와 금융회사 핀테크랩이 해외 현지 보육 시설, 투자IR을 진행한다. 또 박람회에 K-핀테크관을 개설해 해외 진출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오는 11월 26일에 개최하며 글로벌 박람회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중이다.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박람회와 일정을 연계하고, 해외 핀테크 기업 참가, 국가관 추가 등 글로벌존 확대로 개편한다. 전시장 규모는 1.6배 확장하고, AI 등 글로벌 트렌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양적, 질적으로 개선한다.

핀테크 기업에 투자·정책금융 지원도 이어간다. 올해 2호 '핀테크 혁신펀드' 조성을 본격화해 오는 2027년까지 5000억원을 조성해 핀테크 투자를 활성화한다. 핀테크 혁신펀드는 2023년까지 5133억원을 조성했고, 올해 1800억원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또 산업·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의 정책자금 공급도 확대해 핀테크 기업에 지속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교보생명이 새롭게 지원협의체에 합류한다. 교보생명은 보험업계와 함께 인슈어테크 등 핀테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금일 회의에 참석한 금융지주회사 관계자는 “베트남·일본 등 해외 거점 핀테크랩을 중심으로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정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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