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유튜브 이어... 2030은 '인스타', 5060은 '밴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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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는 카카오톡과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전국 성인 3,000명의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한 '2024 소셜미디어 이용자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언론재단의 2017년, 2021년 조사에서도 카카오톡과 유튜브 이용률이 1, 2위였다.
전체 응답자의 35.9%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시사정보를 이용했는데, 특히 유튜브 이용률이 76.3%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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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5.9% 소셜미디어 통해 뉴스 소비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는 카카오톡과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전국 성인 3,000명의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한 '2024 소셜미디어 이용자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카카오톡 이용률이 98.9%로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가 2위(84.9%)를 기록했고, 3위 인스타그램(38.6%), 4위 밴드(28.6%), 5위 네이버 블로그(21.7%) 순이었다. 언론재단의 2017년, 2021년 조사에서도 카카오톡과 유튜브 이용률이 1, 2위였다.

세대별 이용 소셜미디어에도 차이가 있었다. 전 연령대에서 카카오톡과 유튜브 이용률이 각각 1, 2위로 동일했다. 하지만 2030세대는 인스타그램이, 5060세대는 밴드가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들은 평균 4.25개의 소셜미디어를 사용했고, 나이가 어릴수록 이용하는 소셜미디어 수가 많았다. 소셜미디어는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정보 등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서비스나 플랫폼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신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온라인 블로그·카페 등이 포함된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뉴스 이용도 많았다. 전체 응답자의 35.9%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시사정보를 이용했는데, 특히 유튜브 이용률이 76.3%로 가장 높았다. 정확한 뉴스 출처를 확인하는 이용자는 많지 않았다. 뉴스를 보도한 언론사 이름을 확인한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22.5%로, 확인하지 않는다는 응답자(45.4%)의 절반에 그쳤다. 다만 연령대가 낮을수록 뉴스를 제공한 언론사를 확인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남보라 기자 rarar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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