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코리아, 판매대금 조기 인출 '쇼피 셀러 월렛' 출시

이정화 2025. 2. 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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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 셀러 월렛' 출시 이미지. 쇼피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싱가포르 기반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는 한국 판매자를 위한 판매대금 조기 인출 시스템 '쇼피 셀러 월렛(Shopee Seller Wallet)'을 정식으로 내놨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쇼피에서 판매대금 정산을 마치면 판매자가 외부 전자결제대행(PG)사를 통해 1~3일 이후 대금을 받을 수 있었다.

쇼피 셀러 월렛의 빠른 출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정산 완료 2시간 만에 한국 내 은행 계좌에서 대금을 받을 수 있다. 인출 수수료율은 최대 0.9%이며 환율 우대 혜택도 있다.

쇼피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가입 판매자에 대해 오는 5월까지 3개월간 인출 수수료 '0원' 프로모션을 한다.

혜택을 받으려면 판매자가 운영하는 모든 입점 매장을 연동해야 하며, 원화로 인출할 때만 혜택이 적용된다.

권윤아 쇼피코리아 대표는 "입점 판매자들의 사업 성장에 매우 중요한 현금 유동성 확보에 효과적인 서비스인 만큼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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