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인기 이정도?” 후원금 1억 5000만원 25분만에 마감

2025. 2. 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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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트럼프 2.0 시대 핵심 수출기업의 고민을 듣는다 : 종합토론'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2025.2.5/ 사진=뉴스1 제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후원회를 열고 25분만에 후원금 1억 5000만원이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이재명 대표 페이스북에 따르면 이 대표는 ‘국회의원 이재명 후원회 마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감사 글을 통해 “후원회 오픈 25분 만에 모금액을 가득 채웠다”며 “4200여 명의 든든한 동지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다. 소액후원 비율이 99%를 넘었다”고 밝혔다.

현행 정치자금법 12조에 따르면 국회의원 후원회가 연간 모금할 수 있는 한도액은 1억 5000만원이다.

이 대표는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 그 무게를 깊이 새기겠다”며 “1원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고, 국민의 뜻이 곧 정치가 되는 나라,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날인 5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 오전 10시, 국회의원 이재명 후원회를 엽니다’라는 제목의 후원 안내 글을 올려 “국민의 삶이 무겁고 고단한 이 시기에 송구한 마음을 안고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월 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 이재명 후원회를 연다”며 “위대한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국회의원 이재명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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