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예비특보에…경기도, 재대본 비상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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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31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된 6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도 전역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효했으며, 낮 12시~오후 6시 사이 경기남부에 최고 10㎝ 이상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비상1단계가 발효되면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 총괄반장으로 도로, 교통, 농업 분야 등 모두 15명이 비상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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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된 6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도 전역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효했으며, 낮 12시~오후 6시 사이 경기남부에 최고 10㎝ 이상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비상1단계가 발효되면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 총괄반장으로 도로, 교통, 농업 분야 등 모두 15명이 비상 근무한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각 시군에 보낸 공문을 통해 ▲제설·자재 장비들은 사전 배치해 강설 시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대응태세 구축 ▲출·퇴근시간 도로정체,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사고 대비 사전 제설작업 철저 ▲도로살얼음이 우려되는 결빙취약구간은 도로 순찰 강화 및 이면도로 후속제설 철저 ▲제설작업 시 주간시간에 안전을 확보해 실시하는 등 대설 국민행동요령 적극 안내 등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도는 7일까지 강설이 계속되는 데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빙판길이 예상된다며 출퇴근길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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