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기생충' 연기하려 18㎏ 감량 매일 빵·라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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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혜진이 연기를 위해 체중을 증량한 노력을 밝혔다.
6일 방송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는 장혜진, 배우 고규필, 댄서 아이키가 출연해 '임종례 그리고 여성국극'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날 '꼬꼬무'는 1948년대 팬덤의 원조 여성국극의 시작을 함께한 임종례의 기구한 삶과 '고무신 부대'라는 여성 팬클럽을 탄생시킨 여성국극에 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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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장혜진이 연기를 위해 체중을 증량한 노력을 밝혔다.
6일 방송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는 장혜진, 배우 고규필, 댄서 아이키가 출연해 '임종례 그리고 여성국극'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날 '꼬꼬무'는 1948년대 팬덤의 원조 여성국극의 시작을 함께한 임종례의 기구한 삶과 '고무신 부대'라는 여성 팬클럽을 탄생시킨 여성국극에 관해 이야기한다. 특히 장혜진은 최근 여성 국극을 다루며 화제를 모은 드라마 '정년이'에서 허영서(신예은 분)의 모친이자 유명 소프라노 한기주 역을 맡았던 인연으로 실제 여성 국극의 원조인 임종례의 삶에 깊은 공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장혜진은 영화'기생충' 촬영 당시 18kg 이상 살을 찌워야 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장혜진은 "당시에 18kg 이상을 증량해야 했다"라며 "매일 밤 빵과 라면을 많이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원조 팬클럽을 탄생시킨 여성국극의 알려지지 않은 기구한 이야기가 공개된다"라고 밝힌 후 "뒤늦게 인정받은 우리나라 여성국극의 흥망성쇠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꼬꼬무'는 이날 저녁 10시 20분에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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