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 오요안나 일기에 언급된 A 씨, 변호사 선임…유족 "사과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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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A 씨가 변호사를 선임했다.
오늘(6일) YTN star 취재에 따르면, A 씨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유족은 "우리는 오요안나의 이름으로 (가해자들을) 용서할 준비가 됐으니 잘못을 인정하길 바라고 있었다. 그런데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A 씨는 고인의 유서에서 언급되고 있는 직장 동료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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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A 씨가 변호사를 선임했다.
오늘(6일) YTN star 취재에 따르면, A 씨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유족은 "우리는 오요안나의 이름으로 (가해자들을) 용서할 준비가 됐으니 잘못을 인정하길 바라고 있었다. 그런데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갑작스럽게 숨졌다. 이후 뒤늦게 고인의 휴대폰에서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는데, 직장 동료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겨 논란이 일고 있다.
A 씨는 고인의 유서에서 언급되고 있는 직장 동료 중 한 명이다. 유족은 지난해 12월 23일 MBC 기상캐스터 4명 중 따돌림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A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A 씨는 이러한 논란들에 대해 아직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한편 MBC는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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