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건설기계 작년 영업이익 1904억 원···전년 대비 2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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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건설 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90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6%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2572억 원) 대비 26.0% 감소한 1904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울산 선진화 공장을 기반으로 품질 및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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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브라질 매출은 13.8%, 24.9% 증가

HD현대의 건설 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90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6%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2572억 원) 대비 26.0% 감소한 1904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3조3481억 원으로 전년(3조8250억 원)보다 10.1% 줄었다.
HD현대건설기계는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수요 둔화 여파로 매출이 줄었고 업계 경쟁 심화와 판매 촉진 비용 증가가 겹쳐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북미는 8604억 원, 유럽은 39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5%, 16.4% 감소했다. 신흥 시장 매출은 1조143억 원으로 전년보다 25% 줄었다.
인도, 브라질에서는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인도 매출은 49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8% 증가했다. 정부 주도의 인프라 투자 기조가 이어지면서 건설기계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브라질 매출은 24.9% 늘어난 2164억 원을 달성했다. 소형 장비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장한 것이 효과를 봤다는 평가다.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울산 선진화 공장을 기반으로 품질 및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산 채굴에 특화된 초대형 장비 등 시장별 맞춤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과 매출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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