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자사주 5천억원 취득·소각…"올해 주주환원 1.75조원+α"
류선우 기자 2025. 2. 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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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는 오늘(6일) 4분기 주당 배당금 540원과 함께 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의했습니다.
올해 1월 중 취득 완료한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6천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정한 것으로, 1조천억원 규모의 배당을 포함해 총 1조 7천500억원을 상회하는 주주환원 규모를 제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분기 배당과 함께 자사주 취득·소각 규모의 확대를 지속하면서, 안정적인 자본 비율 관리 등 견고한 펀더멘털에 기반한 일관되고 차별화된 자본 정책을 통해 꾸준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3.4% 증가한 4조 5천17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대손비용 감소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늘었습니다.
지난해 말 잠정 그룹 BIS 자기자본비율은 15.76%, 보통주 자본 비율(CET1비율)은 13.03%로 안정적 수준의 자본 비율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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