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호텔 뷔페 가격 또 오른다"…라세느·더 파크뷰 3월 인상
더 파크뷰 성인 점심·저녁 가격 동일…어린이도 ↑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국내 3대 뷔페 중 두 곳인 호텔신라 운영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가 3월부터 가격을 동시에 인상한다. 다만 20만 원선을 넘기진 않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와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는 3월부터 성인 1인당 가격을 19만8000원으로 올렸다.
더 파크뷰는 19만2000원에서 3.1%, 라세느는 19만 원에서 4.2% 인상된 가격이다.
더 파크뷰는 주말·공휴일 점심 성인 가격을 18만5000원에서 19만8000원으로 저녁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인상률은 7%에 달한다.
어린이 가격도 점심 주말·공휴일 9만3000원, 저녁 9만6000원에서 모두 9만9000원으로 5.4%, 2.1%씩 상승했다.
라세느의 경우 평일 저녁 가격은 19만 원에서 19만2000원으로 소폭 올랐고, 평일 점심 가격은 16만8000원에서 17만3000원으로 3% 인상됐다. 평일 아침 가격 역시 7만5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5.3% 뛰었다.
어린이 1인 가격도 인상 대열에 포함됐다. 평일 점심은 7만5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평일 저녁과 주말 저녁은 8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1만 원 인상됐다. 인상률은 각 13.3%, 11.8%다.
롯데호텔 월드는 어린이 1인당 가격만 1만 원씩 인상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원재료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가격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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