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호텔 뷔페 가격 또 오른다"…라세느·더 파크뷰 3월 인상

윤수희 기자 2025. 2. 6.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3대 뷔페 중 두 곳인 호텔신라 운영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가 3월부터 가격을 동시에 인상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와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는 3월부터 성인 1인당 가격을 19만8000원으로 올렸다.

더 파크뷰는 19만2000원에서 3.1%, 라세느는 19만 원에서 4.2% 인상된 가격이다.

롯데호텔 월드는 어린이 1인당 가격만 1만 원씩 인상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세느·파크뷰 19만8000원…20만 원 선은 지켜
더 파크뷰 성인 점심·저녁 가격 동일…어린이도 ↑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국내 3대 뷔페 중 두 곳인 호텔신라 운영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가 3월부터 가격을 동시에 인상한다. 다만 20만 원선을 넘기진 않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와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는 3월부터 성인 1인당 가격을 19만8000원으로 올렸다.

더 파크뷰는 19만2000원에서 3.1%, 라세느는 19만 원에서 4.2% 인상된 가격이다.

더 파크뷰는 주말·공휴일 점심 성인 가격을 18만5000원에서 19만8000원으로 저녁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인상률은 7%에 달한다.

어린이 가격도 점심 주말·공휴일 9만3000원, 저녁 9만6000원에서 모두 9만9000원으로 5.4%, 2.1%씩 상승했다.

라세느의 경우 평일 저녁 가격은 19만 원에서 19만2000원으로 소폭 올랐고, 평일 점심 가격은 16만8000원에서 17만3000원으로 3% 인상됐다. 평일 아침 가격 역시 7만5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5.3% 뛰었다.

어린이 1인 가격도 인상 대열에 포함됐다. 평일 점심은 7만5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평일 저녁과 주말 저녁은 8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1만 원 인상됐다. 인상률은 각 13.3%, 11.8%다.

롯데호텔 월드는 어린이 1인당 가격만 1만 원씩 인상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원재료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가격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y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