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파주시 홍보대사 해촉···업계 퇴출 분위기
이선명 기자 2025. 2. 6. 11:51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받는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을 둘러싼 퇴출 움직임이 일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김가영은 6일부로 파주시 홍보대사직에서 해촉됐다. 이 결정은 지난 5일 이뤄졌다.
김가영은 지난해 8월 파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시 홍보와 관련된 각종 홍보물에 출연해 시의 얼굴로 활동했다.
하지만 김가영이 지난해 9월 사망한 고 오요안나를 괴롭혔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세간의 지탄을 받았다.
이에 파주시는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홍보대사로서 품위손상 등 직무를 수행하는데 부적당하다고 인정될 경우 등)에 따라 김가영을 해촉했다.
김가영은 출연 중인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도 자진 하차했다.
김가영은 동료 MBC 기상캐스터들과 함께 고 오요안나를 험담하고 인신공격한 내용의 카카오톡 대화방이 공개되면서 논란과 마주했다. 김가영은 고 오요안나의 장례식장도 찾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MBC는 오요안나 사망 4개월 만에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식] 전현무, 고개 숙였다···“깊이 사과”
- 멕시코 마약왕 사살로 과달라하라 공항 난리, 홍명보호 괜찮나
-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 정체는 ‘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인물?
- 최시원, 하다하다 전한길 러브콜까지…이미지 어쩌나
- ‘조남지대’ 의리 빛난다…조세호, 논란 딛고 오늘 남창희 결혼식 사회 맡아
- 맨살에 오버롤 데님만 걸치고… 현아가 임신설에 맞서는 법
- 닝닝, 깃털 사이로 드러난 파격 시스루…에스파 막내의 반란
- ‘환승연애4’ 성백현, 유튜브 개설 하루만에 20만뷰
- ‘카톡 털린’ BTS 뷔 “너무 바쁘고, 피곤했다”
- ‘29세’ 아이들 미연, 용산 50억 주상복합 매입…전액 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