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年매출 4조원 시대 열었다…디펜스솔루션 비중도 50%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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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4조3766억원으로 창사이래 최초로 4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566억원으로 전년보다 117.4%, 순이익은 453억원으로 158.5% 각각 증가했다.
특히 전체 사업에서 디펜스솔루션 부문의 비중은 54%로 연간 기준 최초로 50%를 돌파했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달성한 매출(1조4407억원)과 영업이익(1616억원), 순이익(1450억원)은 모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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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4566억원, 전년比 117.4%↑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현대로템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4조3766억원으로 창사이래 최초로 4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566억원으로 전년보다 117.4%, 순이익은 453억원으로 158.5% 각각 증가했다.
현대로템 사업의 근간 중 하나인 레일솔루션 부문에서 호실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산 분야에서 수출물량이 증대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체 사업에서 디펜스솔루션 부문의 비중은 54%로 연간 기준 최초로 50%를 돌파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방산 수출 물량 증대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으며 조기 생산 및 적기 납품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달성한 매출(1조4407억원)과 영업이익(1616억원), 순이익(1450억원)은 모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31.7%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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