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너머 전해지는 긍정 에너지..김호연 개인전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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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아트센터 갤러리맥과 스튜디오 3에서 기획전시 '김호연 초대전-웃음꽃'이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김 작가가 10여 년 간 그려온 '웃음꽃' 작품 7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 현대미술 90년대 작가전'(1990, 서울시립미술관), '탈장르의 기수전'(1990, 무역센터현대미술관), '전통의 맥-한국성 모색전' (1992, 서남미술관), '한국현대미술 신세대흐름전' (1994, 미술회관) 등의 전시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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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아트센터 갤러리맥과 스튜디오 3에서 기획전시 ‘김호연 초대전-웃음꽃’이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김 작가가 10여 년 간 그려온 ‘웃음꽃’ 작품 7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복감, 안정감, 편안함을 전하고 싶은 작가의 염원을 담은 시리즈로 하늘의 떠있는 별, 달, 구름 등을 꽃으로 형상화했다.
김 작가는 민화적 모티브를 서양화 재료를 활용하여 부드러운 필치로 표현해 왔다. 이번 전시에 대해 그는 "작품 곳곳에 담긴 은근한 미소는 결국 ‘웃음’이라는 형태의 에너지로 귀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긍정적인 정서가 캔버스를 넘어 관람자에게까지 확산하기를 희망한다" 라는 바람을 밝혔다.

홍익대 미술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한 김 작가는 1985년 현대미술대상전에서 대상을, 1987년 청년미술대상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 현대미술 90년대 작가전’(1990, 서울시립미술관), ‘탈장르의 기수전’(1990, 무역센터현대미술관), ‘전통의 맥-한국성 모색전’ (1992, 서남미술관), ‘한국현대미술 신세대흐름전’ (1994, 미술회관) 등의 전시에 참가했다. 홍익대 미술대학 학장과 마포문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전시는 무료.
박동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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