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3억 로또' 무순위 줍줍 열기에…청약홈 일시 마비
전준우 기자 김도엽 기자 2025. 2. 6. 09:33
6~7일 '힐스테이트 세종리버파크' 무순위 청약 접수
오전 9시 18분쯤 청약홈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다.ⓒ News1 김도엽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김도엽 기자 = 약 3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세종시 소담동 '힐스테이트 세종리버파크' 무순위 청약 접수 시작과 동시에 청약홈 홈페이지가 일시 마비됐다.
6일 오전 9시 10분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떴지만 20분 이후 정상화됐다.
이 단지 H4 블록에서는 전용면적 84㎡ 1가구와 전용 105㎡ 1가구가 공급됐다. H3 블록에서는 전용 84㎡ 1가구가 나왔다.
분양가는 8년 전인 2017년 공급 당시 가격이 그대로 적용된다. 전용 84㎡는 3억 200만~3억 2100만 원이다. 전용 105㎡는 3억 9900만 원이다. 최근 시세와 비교하면 약 3억~4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는 전국 청약이며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도 없다.
무순위 청약은 6~7일 이틀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로, 입주일은 3월 예정이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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