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재열, 방출에서 억대 연봉 불펜 에이스로 '대반전'

김선영 2025. 2. 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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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김재열(29)의 야구인생은 드라마틱한 반전의 연속이다.

2014년 롯데에 입단했으나 1군 무대를 밟지 못하고 2017년 방출됐던 그는 군 복무 후 동호인 팀에서 야구를 이어갔다.

2023년 NC로 이적한 그는 지난 시즌 1승 5패 2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2.49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NC에서 새 세이브 요원 후보로 거론되는 그는 "어떤 상황에서든 무실점을 목표로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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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재열
NC 다이노스 김재열(29)의 야구인생은 드라마틱한 반전의 연속이다.

2014년 롯데에 입단했으나 1군 무대를 밟지 못하고 2017년 방출됐던 그는 군 복무 후 동호인 팀에서 야구를 이어갔다.

한 유튜브 채널에 시속 148km 구속이 공개되며 2020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고, 불펜 요원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 NC로 이적한 그는 지난 시즌 1승 5패 2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2.49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기존 연봉 6천만원에서 1억 2천만원으로 대폭 인상되며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김재열은 "20살 때 10년 안에 연봉 1억원을 찍고 싶었다"며 "제 개인적인 목표를 이루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NC에서 새 세이브 요원 후보로 거론되는 그는 "어떤 상황에서든 무실점을 목표로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69경기에서 68⅔이닝을 던진 김재열은 "마운드에 오르는 자체가 행복했다"며 2025시즌 더 높은 도약을 예고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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