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손연재, 나이 많아 첫 만남 거부..“子, 남편 닮아 슬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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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수' 손연재가 결혼부터 육아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열애 발표 4개월 만인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던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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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는 형수' 손연재가 결혼부터 육아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서는 '육아는 모르고 형수님 남편보다는 4살 많은 케이윌의 미감한 육아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열애 발표 4개월 만인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던 손연재. 손연재는 이에 대해 오해가 있다며 "기사에는 4개월 연애했다 나오는데 열애를 들킨 게 4개월이었다.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긴 했지만 최대한 준비를 끝내고 발표하고 싶었는데 그 전에 기사가 나왔다. 열애를 인정하고 4개월 후에 결혼을 했다"며 "사실 저희가 '그래도 만난지 1년 째에 결혼을 해야지. 너무 일찍하면 안 되지' 하고 12월에 결혼식장을 잡았는데 취소가 생겨서 어차피 할 거 빨리 하자 했다. 다들 무슨 일이 있어서 결혼을 빨리했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밝혔다.
남편과는 소개로 만났다고. 손연재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는데 수업에 오셨던 분이랑 친해졌는데 누구를 소개시켜준다더라. 몇 년 생이냐 했더니 85년생이라 해서 '네?' 했다. 저는 80년대 생을 만나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안 만난다 했다"며 "연말 쯤 돼서 어른을 만나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그 언니한테 '그때 그분 아직 결혼 안 하셨냐. 그분 만나보겠다'고 해서 만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첫 만남에 대해 손연재는 "어쨌든 소개로 만나니까 너무 신이나는 거다. 연말에 재밌겠다 해서 갔는데 그냥 그랬다. 근데 저한테만 말을 안 걸더라. 어이가 없었다"며 "그래서 저는 약간 삐쳐서 '흥' 하고 연말을 보내고 있는데 2주 후에 밥을 먹자고 연락이 왔다. 그 뒤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는 손연재는 현실 육아 심경을 밝혔다. 손연재는 "처음에 낳고는 '올림픽에 나가는 게 낫겠다' 싶었다. 왜 올림픽을 힘들다고 했을까 싶더라. 잠을 못 자니까. 올림픽은 잠은 재우지 않냐"며 "반대로 내가 올림픽에서 왜 웃고 웃었을까. 그게 중요한가? 싶더라. 저는 사실 아기를 낳은 날 결혼한 느낌이었다. 결혼식은 그냥 장난친 거구나, 파티한 거구나 싶었다.아기를 낳으니 결혼했다는 느낌이 들더라"라고 밝혔다.
또 손연재는 "저는 아들이라 진짜 다행이라 생각한다. 초음파 사진을 봤는데 남편인 거다. 그냥 남편이었다"며 "솔직히 말하면 슬펐다. 내 애기인데 내가 없는 거다. 근데 점점 저를 닮아가더라. 확실히 자기 닮으면 좋아하는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1994년 생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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