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레전드' 안재형,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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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안병훈의 아버지이자 탁구 레전드인 안재형 전 국가대표 감독이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한국실업탁구연맹은 안재형 전 감독이 제23대 연맹 회장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안재형 당선인은 중국 탁구 국가대표 출신 자오즈민과 결혼해 화제가 됐다.
안재형 당선인은 "한국 실업탁구의 새로운 도약에 도전하며 그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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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골퍼 안병훈의 아버지이자 탁구 레전드인 안재형 전 국가대표 감독이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한국실업탁구연맹은 안재형 전 감독이 제23대 연맹 회장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안재형 당선인은 선수 시절 1986 서울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금메달과 1988 서울 올림픽 남자 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선수 은퇴 후 2006년 대한항공 감독을 시작으로 남자 대표팀(2015~2016년) 및 여자 대표팀(2017~2018년) 사령탑을 역임했다. 또 2022년부터 2년간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초대위원장을 맡아 프로리그 활성화에 힘썼다.
특히 안재형 당선인은 중국 탁구 국가대표 출신 자오즈민과 결혼해 화제가 됐다. 아들 안병훈은 현재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안재형 당선인은 "한국 실업탁구의 새로운 도약에 도전하며 그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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