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환희, '현역가왕2' 공정성 의혹에 정면 반박 "부당한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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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환희 소속사가 현재 출연 중인 '현역가왕2' 공정성 의혹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지난 5일 환희의 소속사 비티엔터테인먼트는 환희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장문의 입장문을 올리며 일각에서 제기된 환희의 MBN '현역가왕2' 출연과 관련 공정성 의문 제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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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환희 소속사가 현재 출연 중인 '현역가왕2' 공정성 의혹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지난 5일 환희의 소속사 비티엔터테인먼트는 환희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장문의 입장문을 올리며 일각에서 제기된 환희의 MBN '현역가왕2' 출연과 관련 공정성 의문 제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텐아시아는 환희의 소속사 대표가 '현역가왕2' 콘서트에 11억 원을 투자한 의혹을 제기하며 이른바 '밀어주기'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소속사는 지난해 8월 환희가 '현역가왕'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짚으며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받았다. 당사 임직원 및 신뢰하는 여러 동료, 선후배 가수들과의 의논을 거쳐 숙고한 끝에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공연기획사인 디온커뮤니케이션과 '현역가왕2', 후속 공연은 무관하다. 소속사는 "환희와 당사의 명예가 부당하게 훼손되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프로그램이나 환희님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입장문 말미 소속사는 "환희를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서 왜곡된 정보로 인하여 불편함을 느끼시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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