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챔피언들의 귀환' 박성현·전인지 [LPGA 파운더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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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박성현(31)과 전인지(30)가 이번 주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두 차례 참가했지만, LPGA 투어에 나오는 것은 2023년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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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동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박성현(31)과 전인지(30)가 이번 주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두 차례 참가했지만, LPGA 투어에 나오는 것은 2023년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현재는 세계 593위까지 밀려나 있다.
2017시즌부터 LPGA 투어에 본격 합류한 박성현은 2017년 US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달성했고, 이후 2019년 6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통산 7승을 기록했다. 그 중 2승은 메이저 우승이다.
전인지는 작년 5월 말 열린 US여자오픈에 출전한 뒤 국내외 모든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과거 세계랭킹 3위까지 올랐으나, 현재는 181위다.
2015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화려하게 미국 무대에 입성한 전인지는 LPGA 투어에서 수확한 4번의 우승 중 3번은 메이저 대회에서 일구었다. 가장 최근 우승은 2022년 6월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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