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사위 장동민 “장모님 덕 30개월 딸 지우 영어 잘해” (슈돌)[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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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30개월 딸 지우의 영어실력이 모두 장모님 덕분이라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지우가 영어를 잘하는 큰 비중이 외할머니"라며 장모님을 소개했다.
장동민 장모는 "지우 신생아 때부터 제가 케어했다. 육아하면서 동요 불러주듯이 아이(eye) 눈은 어디 있나 여기. 이런 식으로 하니 아기가 습득을 빨리 하더라"고 영어교육 비법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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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장동민이 30개월 딸 지우의 영어실력이 모두 장모님 덕분이라 말했다.
2월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개그맨 장동민의 원주 집으로 아들 시우의 돌잔치를 위해 양가 부모님이 모였다.
장동민은 아들 시우의 돌잔치를 위해 집 마당에 포토존을 꾸몄고 셀프로 사진을 촬영했다. 장동민은 아들 시우에게 왕세자 옷과 돌쇠 옷을 입혀 사진을 찍었다. 이어 장인장모님이 찾아오자 장동민은 “우리 장인어른께서는 굉장히 박학다식하시다. 같이 있으면 배우는 것이 어마어마하다”고 자랑했다.
장동민 장인은 “장동민 장인이고 기가 막히게 예쁜 지우, 시우 외할아버지”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사위 장동민을 끊임없이 칭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박수홍이 “사랑받는 사위”라며 감탄하자 장동민은 “결혼하기 전부터 제 칭찬만 하신다”고 했다. 안영미가 “그 이유가 뭐냐”고 묻자 장동민은 “바라는 게 있으시겠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장동민은 “지우가 영어를 잘하는 큰 비중이 외할머니”라며 장모님을 소개했다. 장동민 장모는 “지우 신생아 때부터 제가 케어했다. 육아하면서 동요 불러주듯이 아이(eye) 눈은 어디 있나 여기. 이런 식으로 하니 아기가 습득을 빨리 하더라”고 영어교육 비법을 말했다. 지우는 외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했고 30개월에 ABC송을 완창했다.
본격적인 돌잔치 전에 장동민은 제철 대방어를 해체해 특식을 만들었다. 장동민은 능숙하게 대방어를 해체했지만 실상 대방어 해체는 처음. 하지만 “생선의 뼈 구조를 잘 안다. 살 하나도 안 붙은 뼈만 남게 한다. 어렸을 때 계곡 놀러가서 고기 잡고 하면 통조림 뚜껑, 손톱깎이 이런 걸로 회를 떠서 먹었다. 사이즈만 커졌지 비슷하다”고 자신했다.
그 자신감 그대로 완벽하게 손질된 회에 박수홍이 “칼을 잘 쓴다, 횟집이다”고 극찬했고 장모님이 “사위 못하는 게 뭐야? 요리도 되게 잘해”라며 칭찬했다. 장인어른도 “지우 아빠니까 하는 거다. 아무나 못한다”고 거듭 칭찬했다.
끝없는 칭찬에 박수홍이 “장인장모에게 방어를 떠줘야 하는 건가?”라며 감탄하자 장동민은 “방송이라 덜한 거다. 처갓집에 가면 더 한다. 3년 동안 칭찬만 들으니까 이런 생각도 든다. 비꼬는 건가? 사랑이 과분하다.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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