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구성환 "꽃분이=복덩이·내 분신, 송강호도 꽃분이 덕이라고"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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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더 블럭' 구성환이 꽃분이와의 인연을 회상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데뷔 21년 차 배우 구성환과 그의 반려견 꽃분이가 출연했다.
이어 "10년 전에 아는 친구 집에서 강아지를 돌려보내야 한다더라. 저도 여유가 없었는데 술을 마시고 '내가 데리고 키울게'라고 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발목에 기대서 꽃분이가 자고 있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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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 퀴즈 온더 블럭' 구성환이 꽃분이와의 인연을 회상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데뷔 21년 차 배우 구성환과 그의 반려견 꽃분이가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는 "꽃분이가 왜 이렇게 얌전하냐. 복덩어리다"라고 말했다.

구성환은 "제가 꽃분이를 만나 너무 감사하다"며 "첫 광고를 꽃분이 덕분에 찍게 됐다. 저의 분신같은 존재"라고 얘기했다.
이어 "10년 전에 아는 친구 집에서 강아지를 돌려보내야 한다더라. 저도 여유가 없었는데 술을 마시고 '내가 데리고 키울게'라고 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발목에 기대서 꽃분이가 자고 있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저를 쫓아다니고 저녁에 잠을 자는데 제 이불 속에 들어와 자더라. 숨소리가 심장 가까이에서 들리는데 다른 곳으로 보내는 상상을 해봐쓴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 그날부터 반려견으로 살고 있다. 제 복덩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구성환은 "'삼식이 삼촌' 촬영 당시 송강호 선배가 '난 네가 잘 될 줄 알았다. 네가 키우는 강아지 이름 뭐지. 꽃분이 참 귀엽더라. 꽃분이 때문에 얘가 잘 된 거야'라고 하더라"며 일화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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