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잘레스 이적료 900억' 맨시티랑 포르투는 이득인데 바르셀로나만 손해봤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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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에 시달리는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니코 곤살레스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이적으로 인해 1,000만 파운드(약 180억 원)를 놓쳤다.
영국 매체 '미러'는 5일 '곤살레스의 맨시티 이적으로 바르사는 2,000만 파운드(약 361억 원)를 벌 수 있었다. 하지만 1,000만 파운드(약 180억 원)밖에 벌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 포르투에서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6,000만 유로(약 900억 원)에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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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재정난에 시달리는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니코 곤살레스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이적으로 인해 1,000만 파운드(약 180억 원)를 놓쳤다.
영국 매체 '미러'는 5일 '곤살레스의 맨시티 이적으로 바르사는 2,000만 파운드(약 361억 원)를 벌 수 있었다. 하지만 1,000만 파운드(약 180억 원)밖에 벌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 포르투에서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6,000만 유로(약 900억 원)에 데려왔다. 맨시티는 겨울 이적 시장에 좋은 자원을 영입할 수 있어서 기뻐했고, 포르투는 예상됐던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팔아서 기뻐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웃지 못했다.

곤잘레스는 바르사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하지만 당장 선발로 뛰기에는 기량이 부족했고 결국 포르투로 이적했다. 바르사는 곤살레스를 판매할 때 재영입 옵션과 40%의 셀온 조항을 포함해 이적 계약을 체결했었다. 곤살레스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조항이었다.

바르사가 생각했던 데로 곤살레스는 포르투에서 경기력이 만개했다. 특유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수비 능력과 안정적인 볼 배급으로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미드필더라는 평가도 받았다. 결국 중원 보강을 노리고 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눈에 띄어 맨시티로 향하게 됐다.
재정난에 시달리던 바르사는 힘들이지 않고 큰 이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맨시티와 곤살레스가 계약을 체결하기 직전 포르투가 조항을 변경했다.

매체는 '포르투가 바르사에 250만 파운드(약 45억 원)를 추가로 지급하며 셀온 조항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바르사가 보유했던 40%의 셀온 조항은 20%로 내려갔다. 또한 2,500만 파운드(약 450억 원)의 재영입 옵션도 사라졌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바르사가 조항을 변경할 수 있게 해놨던 것이 실수였다'라고 했다. 결국 바르사는 자신들의 실수로 인해 예상했던 2,000만 파운드의 절반인 1,000만 파운드를 받게 됐다.
사진= 맨체스터 시티,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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