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故 김주혁, 따뜻한 햇살 같았다…친한 친구처럼 하라고” (‘라디오스타’)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2. 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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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배우 고(故) 김주혁을 추억했다.

이날 김종민은 18년간 함께한 '1박 2일'에 대해 "막내로 시작해서 지금은 제일 큰형이다. 이번에 회식하는데 출연자, 스태프 통틀어서 내가 제일 나이가 많더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1기는 처음이다 보니 여행가는 느낌이었다. 2기는 다 말술이었다. 방송보다 술이 더 힘들었다. 촬영 전날부터 술을 마셨다. 다음날 술병이 나서 쓰러진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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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배우 고(故) 김주혁을 추억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종민, 문세윤, 박나래,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민은 18년간 함께한 ‘1박 2일’에 대해 “막내로 시작해서 지금은 제일 큰형이다. 이번에 회식하는데 출연자, 스태프 통틀어서 내가 제일 나이가 많더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1박 2일’ 원년 멤버로서 각 기수 비교에도 나섰다. 김종민은 “1기는 처음이다 보니 여행가는 느낌이었다. 2기는 다 말술이었다. 방송보다 술이 더 힘들었다. 촬영 전날부터 술을 마셨다. 다음날 술병이 나서 쓰러진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3기는 큰형이 고 김주혁이었다. 따뜻한 햇살 같았다. ‘편하게 해라. 난 네 형이 아니다. 친한 친구처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굉장히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추억했다.

그러면서 “4기는 내가 큰형이다.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부담이 됐다. 초반에 하려고 하는데 애들이 하는 걸 보니 열 받더라. 내가 형인데 말을 잘 안 듣는 것 같았다. 그때 나는 큰형이 될 상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동생들에게 맡겼다. 다 내려두니 형처럼 대해줬다”고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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