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P“1월 미국 민간고용 18만3천명↑”…전망치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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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지난 1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18만 3천 명 증가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연준이 미국의 견조한 경기 흐름을 고려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월가에서는 오는 7일 발표되는 미 노동부의 1월 비농업 고용 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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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지난 1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18만 3천 명 증가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5만 명을 크게 웃돈 것입니다. 지난해 12월 고용 증가 폭도 12만 2천 명에서 17만 6천 명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강한 고용시장은 미 연방준비제도의 향후 금리 인하 결정에 더욱 신중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새해 고용이 힘차게 출발했지만, 이는 노동시장의 양분된 상황을 가려주는 것일 수 있다”며 “소비자와 대면하는 업종이 고용을 주도했지만, 산업 서비스와 생산 부문의 일자리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준이 미국의 견조한 경기 흐름을 고려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월가에서는 오는 7일 발표되는 미 노동부의 1월 비농업 고용 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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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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