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초2 때 母 돌아가셔…어린 나이에 충격 컸다”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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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1년 차' 배우 구성환이 사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게 된 특별한 사연을 전했다.
5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79회 '인생역전' 특집에서는 발레리노 전민철, 가수 황가람, 배우 구성환과 반려견 꽃분이가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이 '해피 바이러스' 구성환에게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내는데 어릴 때도 그랬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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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1년 차’ 배우 구성환이 사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게 된 특별한 사연을 전했다.


5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79회 ‘인생역전’ 특집에서는 발레리노 전민철, 가수 황가람, 배우 구성환과 반려견 꽃분이가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이 ‘해피 바이러스’ 구성환에게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내는데 어릴 때도 그랬나?”라고 물었다.
구성환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위암 말기로 돌아가셨다”라며 처음 가정사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4년간 병실에 계셨다. 어린 나이에 충격이었다. 어머니가 맨날 호스를 차고 계셨다. ‘남들은 다 즐길 때 왜 즐기지 못하시지’, ‘사람은 언젠가 없어지는구나’ 생각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야겠다’라고 다짐했다는 것. 구성환은 “그때 행복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꼬맹이 시절부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았다”라며 사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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