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옥순, 영식 소고기뭇국 말바꾸기에 실망 "선택 안 해"

신영선 기자 2025. 2. 5. 2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옥순의 한마디에 고장났다.

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을 불러내 최종 선택을 할 거라고 선언하는 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4기 영식은 옥순을 최종 선택할 거라며 옥순이 솔로나라를 나가서도 잘 되면 좋겠다고 미리 덕담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옥순의 한마디에 고장났다. 

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을 불러내 최종 선택을 할 거라고 선언하는 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4기 영식은 옥순을 최종 선택할 거라며 옥순이 솔로나라를 나가서도 잘 되면 좋겠다고 미리 덕담을 했다. 

이어 "넌 누구 뽑을지는 안 알려줄 거지?"라며 조심스레 궁금한 걸 물었다. 

옥순은 "데이트는 너 뽑을 거라고 어제 얘기했다"고 알려줬다. 

영식은 원하는 답을 들었는데도 웃지 못한 채 그대로 멈춰버렸다. 그는 굳은 얼굴로 "너무 좋은데"라 하더니 옥순이 웃자 그제서야 배시시 웃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전날 옥순에게 아침으로 소고기뭇국을 끓여주겠다던 영식은 옥순이 이에 대해 묻자 "아니? 네가 뭐 얘기한 거 없잖아"라고 사실과 다른 얘기를 했다. 

옥순은 "끓여줄까?"라 묻는 영식에게 "내가 오늘 저녁에 생각해보고 말해주겠다"고 답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식은 "진짜 바보가 되는 것 같다"며 옥순의 고백에 기뻤다고 말했다. 

반면 옥순은 영식이 소고기뭇국을 끓여주겠다고 했다가 말을 바꾼 걸 언급하며 "저는 거기서 실망을 했다. 말보다 행동인 사람을 좋아하는데 본인이 한다고 말을 해놓고 저한테 '네가 해달라고 말을 안 했잖아'라고 돌리는 게 실망이었다. 남자들을 선택할 때 되면 영식을 선택 안 해야겠다고 그때 마음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