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은우x정우, 씨간장에 생 청국장까지...'먹깨비' 면모

강예진 기자 2025. 2. 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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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제' 은우, 정우가 씨간장과 생 청국장 먹방으로 '먹깨비'의 진면모를 보였다.

이날 은우, 정우는 아빠 김준호와 함께 시골에서 직접 순두부를 만들었고, 남다른 먹방 실력을 자랑했다.

은우와 정우는 전통 복장부터 제대로 차려입고 포스를 풍기는 꼬마 두부 장인으로 변신했다.

은우는 생 청국장도 과자처럼 흡입하며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고, 정우는 손가락에 간장을 콕 찍어 먹으며 양손 신공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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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HN스포츠 강예진 인턴기자) '우형제' 은우, 정우가 씨간장과 생 청국장 먹방으로 '먹깨비'의 진면모를 보였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59회는 '설레는 건 많을수록 좋아'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장동민이 함께했다. 이날 은우, 정우는 아빠 김준호와 함께 시골에서 직접 순두부를 만들었고, 남다른 먹방 실력을 자랑했다.

은우와 정우는 전통 복장부터 제대로 차려입고 포스를 풍기는 꼬마 두부 장인으로 변신했다. 은우는 맷돌 돌리기는 물론, 콩물을 휘저으며 "형이 맛있게 만들어줄게. 조금만 기다려"라며 형아미를 자랑했다. 또한 몽글몽글한 콩물을 바라보며 "솜사탕같이 생겼어"라며 풍부한 상상력을 뽐냈다.

이와 함께 정우는 다부지고 오동통한 손으로 두부의 면포를 야무지게 짜냈다. 21개월 답지 않은 손힘에 두부 장인은 "잘 짜네. 21개월 맞아?"라며 감탄했다.

이날 우형제의 남다른 먹방 취향도 눈길을 끌었다. '소스 러버' 은우는 장독대에서 막 퍼 올린 15년 된 씨간장의 맛을 음미했다. 은우는 생 청국장도 과자처럼 흡입하며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고, 정우는 손가락에 간장을 콕 찍어 먹으며 양손 신공을 펼쳤다. 양 볼 가득 음식을 먹는 정우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먹방을 마친 우형제는 알아서 낮잠을 청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수홍과 최지우는 "원래 아기들이 스스로 먹고 자러 가요?"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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