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광주·전남지역 장애인 체육선수 59명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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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015760)공사가 광주·전남 지역 장애인 체육선수 59명을 인턴 채용 형태로 지원한다.
한전은 5일 광주시 장애인체육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창출 확대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광주시·전남도 장애인체육회의 추천을 받은 운동선수 59명을 체육선수 인턴으로 채용하고 이들이 체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재정적으로 지원하면, 두 체육회가 이들에 대한 훈련을, 장애인고용공단이 고용 지원을 각각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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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선수 인턴 채용해 훈련·고용 지원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전력(015760)공사가 광주·전남 지역 장애인 체육선수 59명을 인턴 채용 형태로 지원한다.

한전은 광주시·전남도 장애인체육회의 추천을 받은 운동선수 59명을 체육선수 인턴으로 채용하고 이들이 체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재정적으로 지원하면, 두 체육회가 이들에 대한 훈련을, 장애인고용공단이 고용 지원을 각각 맡게 된다. 한전도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뿐 아니라, 공기업에 부여된 장애인 고용 의무 이행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중은 한전 경영관리본부장(부사장)과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상갑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장애인고용공단 송춘섭 광주본부장과 서은영 전남지사장을 비롯해 체육선수 인턴으로 합류한 대표 선수 6명이 함께 했다.
안 부사장은 “장애인 체육진흥과 함께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의 따뜻한 동행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욱 (n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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