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좀 해라" 아버지 잔소리에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
김동수 기자 2025. 2. 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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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를 한다며 아버지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20대 아들이 구속됐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A 씨(25)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3일 오전 9시 40분쯤 순천시 자택에서 아버지 B 씨(52)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범행 직후 아버지 차를 타고 도주하다 전북 정읍IC 부근에서 1시간 40분 만에 긴급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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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잔소리를 한다며 아버지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20대 아들이 구속됐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A 씨(25)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구속 사유는 도주 우려다.
A 씨는 지난 3일 오전 9시 40분쯤 순천시 자택에서 아버지 B 씨(52)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범행 직후 아버지 차를 타고 도주하다 전북 정읍IC 부근에서 1시간 40분 만에 긴급 체포됐다.
조사 결과 A 씨는 B 씨가 "청소 좀 해라"는 말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한 뒤 조만간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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