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90도 인사에, 윤 대통령 고개 '홱' [짤e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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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 입니다. 짤e몽땅>
대심판정에 들어선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는데요, 윤 대통령은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홍 전 차장은 윤 대통령 면전에서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인 체포와 관련해 직접 지시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전 목사는 북한과 간첩 세력이 윤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고 이제 자신을 노리고 있다면서 "절대 체포할 수 없다"고 항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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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입니다.

대심판정에 들어선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는데요, 윤 대통령은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홍 전 차장은 윤 대통령 면전에서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인 체포와 관련해 직접 지시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싹 다 잡아 들이라'는 발언이 사실이라고 말한 겁니다.
이에 윤 대통령 측은 "간첩들을 싹 다 잡아 들이라고 말한 것"이라며 "증인 혼자 그렇게 이해한 것 아니냐"고 반박했습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자신이 서울서부지법 폭력난동 사태 배후가 아니라고 거듭 부인하고 나선 건데요,
전 목사는 북한과 간첩 세력이 윤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고 이제 자신을 노리고 있다면서 "절대 체포할 수 없다"고 항변했습니다.
특임전도사 2명이 체포된 데 대해선 이들이 당회장 직을 그만뒀다면서 "우리 교회에 다니면서 가끔 인사할 정도일 뿐 내가 그런 애들과 대화할 군번이냐"고 선을 그었습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정치권에 진출하기 전 MBC가 옛 직장이었던 만큼 해당 사건에 대해 목소리를 낸 건데요,
배 의원은 "MBC의 사내 문화는 굉장히 대학 동아리처럼 인적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 그중에 누가 마음에 안 들면 굉장히 유치하고 폭력적인 이지메(집단 괴롭힘)가 되는 것"이라며 "사내 전반에 그런 문화가 있다 누가 괴롭히는 걸 묵인하고 용인하고 쉬쉬하는 문화다. MBC의 나쁜 사내 문화"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 씨가 회사에 구조 요청을 했는데 묵살된 게 제일 큰 문제"라고 꼬집었습니다.
디자이너 이상봉 씨가 대만 배우 서희원과 결혼 3년 만에 사별한 가수 구준엽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 씨는 "너무 놀라 준엽에게 문자를 보냈다. 힘내라고, 이게 진실인지, 지금 괜찮은지. 답장이 없어 (강)원래에게 전화했더니 거기도 답이 없다고 했다"며 "밤늦게 (구준엽에게) 문자가 왔다. 늦게 봤다고, 힘내고 있다고"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닥쳐올 고통이 얼마나 클까 생각하니 준엽이의 섬세한 성격이 걱정이 된다. 뭐라 위로의 말도 할 수가 없다. 그저 힘내라는 말 밖에는"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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