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세권'엔 휴일 없죠 … 마켓컬리, 이제 하루배송도 주7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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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가 기존 주 6일 운영하던 '하루배송' 서비스를 이달부터 최대 주 7일로 확장했다.
컬리는 주 6일 운영해 온 하루배송을 이달부터 주 7일로 확장했다.
컬리는 자체 물류망을 통해 주 7일 운영하는 샛별배송, 주 6일 운영하는 하루배송으로 나눠 운영해 왔다.
일요일 배송은 진행하지 않았지만 CJ대한통운에서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전면 도입함에 따라 컬리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주 7일 하루배송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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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확장된 배송 서비스 제공
작년 상각전영업익 흑자 전망

컬리가 기존 주 6일 운영하던 '하루배송' 서비스를 이달부터 최대 주 7일로 확장했다. 배송 서비스를 향상해 고객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컬리는 지난해 첫 연간 상각전영업이익 흑자가 전망된다. 경쟁이 치열한 이커머스 업계에서 수년간 적자를 감내하고 흑자 전환하는 '성공' 사례가 또 나올지 주목된다.
컬리는 주 6일 운영해 온 하루배송을 이달부터 주 7일로 확장했다. 설·추석 명절 및 택배 쉬는 날(8월 14~15일)을 제외하고 배송이 가능하다. 다만 도서산간 등 일부 지역은 택배사 사정에 따라 일요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다. 컬리는 자체 물류망을 통해 주 7일 운영하는 샛별배송, 주 6일 운영하는 하루배송으로 나눠 운영해 왔다.
샛별배송은 국내 최초로 자체 물류망을 활용한 새벽배송이다. 고객이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에 상품을 배송한다.컬리는 샛별배송 지역을 수도권을 시작으로 충청권, 대구, 영남권으로 점차 확장했다. 2024년의 경우 총 12곳의 '컬세권' 확장이 추가로 이뤄졌다. 2월 경주, 포항을 시작으로 구미, 계룡, 공주, 여수, 순천, 광양, 광주광역시 등이 샛별배송으로 전환됐다. 7월에는 제주도에서 하루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컬리는 샛별배송과 하루배송 지역을 넓히며 '전국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루배송은 CJ대한통운 물류망을 이용한다. 일요일 배송은 진행하지 않았지만 CJ대한통운에서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전면 도입함에 따라 컬리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주 7일 하루배송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택배업체 1위인 CJ대한통운이 지난 1월 5일 주 7일 배송을 개시하면서 오픈마켓 업체들도 주 7일 배송이 가능해졌다. 앞서 CJ대한통운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결과, 홈쇼핑과 식품 업계를 비롯한 상당수 고객사가 주 7일 배송 도입을 환영하는 것으로 나타난 까닭이다. 컬리 관계자는 "CJ대한통운 물류망으로 커버되는 지역은 주 7일로 가고, 안 되는 지역은 주 6일로 운영한다"며 "커버리지는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컬리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조정법인세·이자·감가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 영업하는 주요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중 연간 EBITDA 흑자 달성이 쿠팡에 이어 두 번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컬리는 지난해 1∼3분기 연속 EBITDA 흑자를 기록했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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