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여친'과 결혼 임박?…소속사 "결혼 계획 無"

이유민 기자 2025. 2. 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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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이 파리에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그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소속사는 "옥택연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현재 없다"며 "결혼은 언젠가 좋은 시기가 오면 하겠지만, 온라인에서 퍼진 추측성 내용들은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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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VIP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옥택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이 파리에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그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옥택연의 프러포즈 장면이 담긴 사진이 퍼졌다. 사진 속에서 옥택연은 여자친구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반지를 건네고 있으며, 여성은 놀라움과 기쁨이 가득한 표정으로 이를 바라보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공개된 것이지만, 이미 지난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중국 팬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우연히 발견하며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해당 사진은 파리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가 촬영해 개인 계정에 업로드한 것이 뒤늦게 화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옥택연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은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사진은 단순한 커플 스냅일 뿐, 옥택연이 프러포즈를 했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또한 소속사는 "옥택연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현재 없다"며 "결혼은 언젠가 좋은 시기가 오면 하겠지만, 온라인에서 퍼진 추측성 내용들은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7월 강원 평창군의 한 목장에서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분들께 죄송하다"면서도 "앞으로도 가수와 배우로서 최선을 다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해 12월 30일 개봉한 일본 영화 '그랑메종파리'를 통해 일본 영화계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또한 오는 2월 15~16일 국내 팬미팅, 3월 8일 일본 팬미팅을 앞두고 있어 그의 공식 일정과 함께 결혼설에 대한 추가 입장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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