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형' 선우, 이병헌 미담 방출 "식사·간식 챙겨줬다"

정한별 2025. 2. 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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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선우가 배우 이병헌의 미담을 방출했다.

오는 6일 유튜브 채널 '까까형'에는 선우가 출연한다.

선우는 '까까형' 구독자들을 위해 오랜만에 '넬라 판타지아'를 열창했다.

또한 선우는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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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유튜브 채널 '까까형' 출연
"이상형은 이진욱… 눈 좋아해"
선우가 이병헌의 미담을 방출했다. '까까형' 제공

뮤지컬 배우 선우가 배우 이병헌의 미담을 방출했다.

오는 6일 유튜브 채널 '까까형'에는 선우가 출연한다. 그는 KBS '남자의 자격'에서 솔로 소프라노로 '넬라 판타지아'를 불러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선우는 '까까형' 구독자들을 위해 오랜만에 '넬라 판타지아'를 열창했다. 변함없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두 까까형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선우는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선우는 "원래 '연예가중계'에 함께 출연하고 있던 최동석 아나운서와 듀엣으로 오디션을 보려고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디션 전날 제작진의 요청으로 듀엣이 아닌 솔로로 나섰고 최동석 아나운서는 떨어지고 나만 합격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남자의 자격' 출연 전 KBS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먼저 방송 활동을 시작했던 선우는 "당시 대한민국에서 잘나가는 연예인은 다 만났었다"고 알렸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연예인으로 배우 이병헌을 꼽았다. 선우는 "리포터는 인터뷰를 위해 촬영 현장에서 5, 6시간 무한 대기해야 한다"며 "그럴 때마다 이병헌이 '연예가중계' 촬영 팀 식사나 간식을 챙겨주고, 인터뷰도 먼저 할 수 있게 도와줬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선우는 배우 이진욱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선우가 "그분의 눈을 참 좋아한다"고 말하자, 김광규는 "내가 나가는 동호회에 진욱이가 있다"며 전화 통화를 제안했다.

나이 들수록 간식이 당긴다는 배우 김광규와 '밥보다 과자'를 외치는 영화감독 이상훈이 뭉쳐 만든 '대한민국 최초 과자 전문' 유튜브 토크쇼 '까까형'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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