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싹 바꿨다" 역대 최대 과장급 인사…102개 직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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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과장급 정기인상을 단행했다.
5일 기획재정부는 전체 119개 과장 직위 중 102개(86%)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실국 총괄과장을 기존 44~45회에서 45~46회 중심으로 교체했다.
이번 과장급 인사는 부총리가 1·2차관과 논의해 인사 기준 및 방향을 정한 후, 개인별 희망실국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1급 및 국장들의 의견을 반영해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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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기획재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과장급 정기인상을 단행했다. 전체 86%에 달하는 102개 자리가 교체됐다. 80년대생 과장이 대폭 증가했고, 여성 총괄과장이 확대 배치됐다. 조직 역동성을 강화하겠단 취지다.
5일 기획재정부는 전체 119개 과장 직위 중 102개(86%)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사이동이다.
우선 50~51회 상당 과장 인원이 작년 11명에서 올해 22명으로 2배로 늘었다. 최진광 기금운용계획과장(50회), 백누리 거시정책과장(50회), 김창화 규제개혁법무담당관(승51) 등이다.
80년대생 과장도 10명에서 17명으로 많아졌다. 전보람 지속가능경제과장(84년생), 김지은 청년정책과장(83년생), 최원석 기후대응전략과장(82년생) 등이다.
실국 총괄과장을 기존 44~45회에서 45~46회 중심으로 교체했다.
박정현 개발금융총괄과장(45회), 이지원 재정관리총괄과장(45회), 최지영 공급망정책과장(46회) 등 여성 총괄과장이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여성 과장은 26명에서 총 29명이 됐다.
실국 칸막이 해소 및 소통 강화를 위해 1·2차관실 교차 인사(13명)를 시행했다.
이번 과장급 인사는 부총리가 1·2차관과 논의해 인사 기준 및 방향을 정한 후, 개인별 희망실국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1급 및 국장들의 의견을 반영해 확정했다.
기재부는 "이번 인사는 복합적인 정책과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경험과 능력이 있는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신진 인재와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조화롭게 배치해 조직 혁신과 연속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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