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개 과장 자리 중 102개 바꾼 기재부…여성 총괄과장 3명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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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과장급 정기인사에 나섰다.
1명이던 여성 실국 총괄과장은 3명으로 늘었다.
기재부는 5일 2025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실시하고 119개 과장 직위 중 102개(86%)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재부 역대 최대 규모의 과장급 정기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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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과장급 정기인사에 나섰다. 1명이던 여성 실국 총괄과장은 3명으로 늘었다. 1980년대생 과장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기재부는 5일 2025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실시하고 119개 과장 직위 중 102개(86%)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재부 역대 최대 규모의 과장급 정기인사다.
특히 행정고시 50~51회 상당 과장 인원을 지난해 11명에서 올해 22명으로 2배로 확대했고 1980년대 과장도 10명에서 17명으로 늘렸다. 전보람 지속가능경제과장은 1984년생이다.
실국 총괄과장은 기존 44~45회에서 45~46회 중심으로 교체했다. 지난해 1명이던 여성 총괄과장은 이번에 3명으로 늘었다. 박정현 개발금융총괄과장과 이지원 재정관리총괄과장, 최지영 공급망정책과장이 여성 총괄과장이다.
기재부의 실국 칸막이 해소를 위한 1차관실과 2차관실의 교체 인사는 13명이다. 기재부 정책기획과장과 금융위원회 기업구조개선과장, 기재부 기업환경과장과 산업통상자원부 해외투자과장은 인사교류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과장급 인사는 부총리가 1·2차관과 논의해 인사 기준 및 방향을 정한 후 개인별 희망 실국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급 및 국장들의 의견을 반영해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세종=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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