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물꼬 트는 오세훈…12일 국회에서 토론회 개최

최수진 2025. 2. 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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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음 주 국회를 찾아 개헌 세미나를 개최한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에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를 연다.

앞서 오 시장은 정부에 의회 해산권, 의회에 내각 불신임권을 주는 개헌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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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 출입기자단 신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 /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음 주 국회를 찾아 개헌 세미나를 개최한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에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를 연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개회사를, 강원택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앞서 오 시장은 정부에 의회 해산권, 의회에 내각 불신임권을 주는 개헌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지난달 22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견제 장치들이 우리 헌법에 있었다면 이재명 민주당의 의회 폭거, 탄핵 폭거가 대폭 자제됐을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의 무리한 계엄 선택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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