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주말에도…'24시간 아이돌봄 센터' 인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앵커>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돌봄센터'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이천시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앵커>
<기자> 지난해 3월 말 전국 최초로 이천시에서 문을 연 24시간 아이 돌봄센터입니다. 기자>
[김지수/이천시 '아이다봄' 센터장 : 저녁에도 많이 이용하시고, 그리고 그다음에 주말에, 주말에는 온종일 일을 하시다 보니까, 아침 일찍 7시 전부터 오셔가지고 밤늦게까지.] 아이 돌봄 전문 인력이 8시간씩 3교대로 상주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돌봄센터'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이천시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젊은 부부들의 호평을 받으며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영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3월 말 전국 최초로 이천시에서 문을 연 24시간 아이 돌봄센터입니다.
0세부터 12세까지, 아이를 필요한 시간만큼 연중무휴로 아무 때나 맡길 수 있습니다.
[김지수/이천시 '아이다봄' 센터장 : 저녁에도 많이 이용하시고, 그리고 그다음에 주말에, 주말에는 온종일 일을 하시다 보니까, 아침 일찍 7시 전부터 오셔가지고 밤늦게까지.]
아이 돌봄 전문 인력이 8시간씩 3교대로 상주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시설도 깨끗하고 비용은 시간당 1천 원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3천여 명이 이용했는데, 조사에서 만족도가 90%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염동선/돌봄센터 이용 이천시민 : 되게 자유로운 거죠. 시간도 좋고, 그리고 일단 마음이 편안하고.]
[김용승·김유리/돌봄센터 이용 이천시민 : (음악가 부부로서) 저녁에 공연하는 일이 굉장히 많거든요. 특히 주말, 그럴 때 이용할 때 굉장히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좋다, 걱정이 없다.]
경기도민이라면 인근 시군에서도 돌봄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경희/이천시장 : 아이들의 복지라면 복지고, 또 그게 결국은 어른들의 복지로 이어지는 거고. 돈만 푸는 게 아니고, 이렇게 여건 하나하나 우리가 맞춰줘서.]
시는 또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6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
(영상취재 : 인필성)
유영수 기자 youpec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나테이너'의 원조…日 후지 테레비 성추문 민낯 드러나 광고 '뚝' [자막뉴스]
- 베트남 유흥주점, 알고 보니 '마약 소굴'…경찰, 90명 검거
- 15억 들인 운동장에서 '무개념 드리프트'…5분 만에 '쑥대밭'
- 다리 사이로 무언가 '스윽'…해먹에서 쉬다 '비명'
- "기내에서 욕설" 민폐 승객…결국 테이프로 '꽁꽁'
- 오토바이 넘어지자 불꽃 '화르륵'…풍선에 '이것' 때문?
- "세는 만큼 가져가"…중장비 회사의 '80억 성과급' 화제
- "난폭운전 모습 서로 촬영"…'광란의 질주'의 최후는
- '비틀비틀' 화물차의 아찔한 곡예주행…알고 보니
- "급성 폐렴 조심"…독감 환자 수 8년 만에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