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주말에도…'24시간 아이돌봄 센터' 인기

유영수 기자 2025. 2. 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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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돌봄센터'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이천시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기자> 지난해 3월 말 전국 최초로 이천시에서 문을 연 24시간 아이 돌봄센터입니다.

[김지수/이천시 '아이다봄' 센터장 : 저녁에도 많이 이용하시고, 그리고 그다음에 주말에, 주말에는 온종일 일을 하시다 보니까, 아침 일찍 7시 전부터 오셔가지고 밤늦게까지.] 아이 돌봄 전문 인력이 8시간씩 3교대로 상주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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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돌봄센터'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이천시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젊은 부부들의 호평을 받으며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영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3월 말 전국 최초로 이천시에서 문을 연 24시간 아이 돌봄센터입니다.

0세부터 12세까지, 아이를 필요한 시간만큼 연중무휴로 아무 때나 맡길 수 있습니다.

[김지수/이천시 '아이다봄' 센터장 : 저녁에도 많이 이용하시고, 그리고 그다음에 주말에, 주말에는 온종일 일을 하시다 보니까, 아침 일찍 7시 전부터 오셔가지고 밤늦게까지.]

아이 돌봄 전문 인력이 8시간씩 3교대로 상주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시설도 깨끗하고 비용은 시간당 1천 원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3천여 명이 이용했는데, 조사에서 만족도가 90%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염동선/돌봄센터 이용 이천시민 : 되게 자유로운 거죠. 시간도 좋고, 그리고 일단 마음이 편안하고.]

[김용승·김유리/돌봄센터 이용 이천시민 : (음악가 부부로서) 저녁에 공연하는 일이 굉장히 많거든요. 특히 주말, 그럴 때 이용할 때 굉장히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좋다, 걱정이 없다.]

경기도민이라면 인근 시군에서도 돌봄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경희/이천시장 : 아이들의 복지라면 복지고, 또 그게 결국은 어른들의 복지로 이어지는 거고. 돈만 푸는 게 아니고, 이렇게 여건 하나하나 우리가 맞춰줘서.]

시는 또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6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

(영상취재 : 인필성)

유영수 기자 youpec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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