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이진우 “첫 정극 연기 부담감 ‘잘컸다’는 반응 인상적” (나미브)[EN: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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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GHOST9) 멤버 겸 배우 이진우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를 통해 인물에 완전히 몰입한 열연을 선보였다.
이진우는 2월 5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첫 정극 연기로 작품을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다. 본방송도 챙겨봤고, 너무 궁금해서 지니 TV 선결제를 하고 미리 보기도 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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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고스트나인(GHOST9) 멤버 겸 배우 이진우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를 통해 인물에 완전히 몰입한 열연을 선보였다. 이진우는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엇보다 주연 배우로서의 책임감과 진중한 마음가짐이 더해진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안겼다.
지난 1월 28일 종영한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강민구)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이진우는 2월 5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첫 정극 연기로 작품을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다. 본방송도 챙겨봤고, 너무 궁금해서 지니 TV 선결제를 하고 미리 보기도 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나미브’를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 이진우는 강수현(고현정 분)과 심준석(윤상현 분)의 외동아들인 심진우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청각을 잃고 부모님의 걱정을 한 몸에 받으면서도 학교에서는 괴롭힘을 속으로 삭이는 인물이다. 이진우는 유약한 외면 아래 단단한 내면을 지닌 심진우의 다채로운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냈다.
이진우는 오디션 과정을 떠올리며 "저와 비슷한 이미지를 원하신 것 같다. 대화를 나누면서 선한 영향력이 얼굴에 묻어 있다는 말씀을 들었다. 외적인 모습뿐 아니라 내면의 성격도 그런 부분이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우는 “어느 정도 부담감은 있었다. 고현정, 윤상현 선배님과 함께 가족으로 등장하는 게 믿기지 않았고 촬영하면서도 실감이 잘 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극 중 려운은 유진우 역을, 이진우는 심진우 역을 맡았다. 두 인물 모두 이름에 ‘진우’가 들어가 있어 특별한 인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진우는 “이름이 같아서 살짝 운명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거 내 역할인가?’ 싶기도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진우는 상대 배우의 입 모양에 맞춰 대사를 이어가는 등 청각장애인 역할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진우는 "실시간 채팅방을 보니 ‘심진우가 청각장애인이야?’라고 묻는 분들이 있더라. 시청자들이 1화를 보지 않고 중간에 투입되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고 당시 나이를 생각했을 때 발음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을 거라 설정하고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만족도에 대해서는 “10% 정도다. 나머지 90%는 디테일이 부족했던 것 같다. 심진우로서 사소한 부분들을 더 세심하게 표현했어야 했다. 그래도 이 모든 것이 성장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억에 남는 반응으로는 “시청자들이 ‘잘 컸다’는 말을 해주신 게 인상 깊었다. 또 실시간 채팅에서 ‘실제 아이돌이냐’는 반응도 기억에 남는다. 드라마가 끝난 지금은 ‘와 정말 끝났구나’ 하는 느낌이다. 첫 정극에서 많은 걸 배우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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