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창립 10주년, ‘데이터 컴퍼니’ 도약”

김호준 기자 2025. 2. 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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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데이터 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5일 밝혔다.

롯데그룹의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멤버스는 지난 2015년 소비자 혜택과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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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데이터 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5일 밝혔다.

롯데그룹의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멤버스는 지난 2015년 소비자 혜택과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내 멤버십 중 가장 많은 43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연간 포인트 거래액은 꾸준히 증가해 2015년 4300억 원에서 지난해 약 133% 상승한 1조 원을 기록했으며, 총 누적액은 7조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는 "롯데멤버스는 멤버십 서비스에서 나아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지난 10년간의 성장을 발판삼아 데이터 역량을 지속 강화함으로써 그룹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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