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내 전동 킥보드 무단 방치로 안전사고 유발… 견인 조치 시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지역 내 전동 킥보드 무단 방치가 갈수록 심해져 보행권 침해 등 안전사고 유발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실정이다.
인도 등에 무단 방치된 전동 킥보드로 인해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는가 하면 보행에 장애가 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다.
특히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가 구민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잦은 안전사고 등을 유발하면서 연수구는 지난해 11월부터 방치된 전동킥보드에 대해 시범 단속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연수구는 2월부터 무단 방치된 전동 킥보드를 견인 조치하고 있다.[인천시 연수구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d/20250205105450661oonf.jpg)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지역 내 전동 킥보드 무단 방치가 갈수록 심해져 보행권 침해 등 안전사고 유발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실정이다.
인도 등에 무단 방치된 전동 킥보드로 인해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는가 하면 보행에 장애가 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다.
이에 따라 수만대의 전동 킥보드를 보급하고 있는 인천시 산하 지자체에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운영·관리가 체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인천시 연수구는 이달부터 인천시 산하 군·구 중 최초로 지역 내 무단 방치된 공유 킥보드에 대한 직접 견인에 나선다.
5일 연수구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전동킥보드 공유사업을 하는 사업자는 3개 업체로 총 3700대의 전동킥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가 구민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잦은 안전사고 등을 유발하면서 연수구는 지난해 11월부터 방치된 전동킥보드에 대해 시범 단속을 진행했다.
구는 이달부터 무단 방치된 공유 킥보드를 단속한 뒤 대여업체에서 유예 시간 내에 수거하지 않으면 견인 조치하고 있다.
사고 발생 우려가 크거나 교통약자 통행에 방해가 되는 구역(긴급 견인구역)인 차도와 자전거도로, 지하철역 출입구, 교통섬, 점자블록 등에서는 계고 후 30분 내 견인 조치한다.
일반보도 등 일반 견인구역에 방치된 전동킥보드에 대해서는 2시간의 유예 시간을 부여한 뒤 견인하며 견인된 공유 킥보드에 대해서는 업체에 견인료 2만원과 보관료(30분당 1000원)를 부과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행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용자들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수칙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오요안나, 마지막 통화는 ‘생활고’ 지인…20만원 보내며 “열심히 살아”
- 나영석 PD, 넷플릭스와 손 잡았다…“그분이 오셨다”
- 구준엽 아내 사망에...‘서희원 명예훼손’ 前남편 “그녀도 내 가족” 급거 귀국
- “한때 같이 근무했는데, 부끄럽고 자괴감”…전한길 저격한 한국사 일타강사
- “교통사고 땐 한방병원” 아이브 안유진도 아는 ‘카더라’...이유 봤더니
- “전한길 ‘셀럽 놀이’…그가 왜 극우냐면” 김갑수의 비판
- ‘尹 탄핵반대’ 노현희 “내가 왜 친일파 극우, 틀딱, 내란동조냐”
- “영탁 음원 사재기 중대범죄” 前소속사 대표, 징역 8개월·법정구속 [세상&]
- “듣기 너무 불편” “화 나” 김가영 결국 라디오 자진 하차
- ‘가스통 옆 튀김 요리’ 백종원 “안전관리 미흡했다” 사과에도 ‘시끌’…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