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진동에 1월 기온 '오르락내리락'‥눈도 자주 내려

차현진 chacha@mbc.co.kr 2025. 2. 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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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은 평년보다 따뜻했으나 기온 변동 폭이 컸던 걸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1월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영하 0.2도로 평년보다 0.7도 높았습니다.

1월 강수량은 16.8mm로 평년 70% 수준이었으나, 전국 눈 일수는 9.7일로 기상관측 이래 3번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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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북극진동' 상태와 '양의 북극진동' 상태 모식도 [기상청 제공]

지난달은 평년보다 따뜻했으나 기온 변동 폭이 컸던 걸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1월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영하 0.2도로 평년보다 0.7도 높았습니다.

다만 찬 공기를 품은 소용돌이가 주기적으로 강약을 되풀이하는, 북극진동의 영향으로 상순과 하순 간 일평균온도 차가 최고 10도 이상 나는 등 기온 변동이 심했습니다.

1월 강수량은 16.8mm로 평년 70% 수준이었으나, 전국 눈 일수는 9.7일로 기상관측 이래 3번째 많았습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전국적으로 대설 특보가 발효되는 등 수도권과 충청, 전라권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해수면온도는 12.1도로 최근 10년 사이 4번째로 높았던 걸로 기록됐습니다.

2025년 1월 일평균기온 추이 [기상청 제공]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83402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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