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AI 산불방재 시스템' 구축…활엽수 대거 심어 사전 예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봄철 이동성 고기압에 의한 강한 서풍으로 대형산불이 잦은 강원 강릉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산불방재 시스템을 도입해 대응에 나선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달 중 AI 시스템을 도입한 '도시 산불방재 시스템'을 구축해 일선에서 즉각 활용할 방침이다.
또 산불 취약지에 감시원을 집중배치 하고, 산불 원인 차단을 위해 시외지역 마을회관(경로당)을 방문, 산불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며, 산림 연접지 내 소각 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적극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봄철 이동성 고기압에 의한 강한 서풍으로 대형산불이 잦은 강원 강릉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산불방재 시스템을 도입해 대응에 나선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달 중 AI 시스템을 도입한 '도시 산불방재 시스템'을 구축해 일선에서 즉각 활용할 방침이다.
해당 시스템은 산불확산 범위를 실시간으로 예측해 효율적인 진화 전력 수립에 용이하다.
또 시는 2023년 경포 산불피해지의 2차 피해 예방과 경관개선을 위해 입지 환경 분석을 통한 적지적수를 식재, ‘산불에 강한 산림’ ‘꿀벌이 좋아하는 숲’을 조성한다.
이에 따라 화재에 강한 활엽수 80%, 그 외 산수유, 산벚, 밤, 돌배 등 밀원수를 식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년 차 사업을 진행해 45㏊를 복구 조림한데 이어, 올해 2년 차 3억 원을 투입해 20㏊를 식재,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해 전문 진화 인력과 장비를 확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감시카메라 20개소 43대 △감시초소 94개소 △전문진화대 120명 △감시원 140명 △헬기배치 5대 △진화차 27대 운영 등 46억 원을 투입한다.
또 산불 취약지에 감시원을 집중배치 하고, 산불 원인 차단을 위해 시외지역 마을회관(경로당)을 방문, 산불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며, 산림 연접지 내 소각 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적극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강릉의 숲과 자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미디어아트화 하는 ‘숲사랑홍보관 미디어아트관 조성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 총 30억 원이 투입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산불·산사태 등 사전 예방으로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루에 받은 사진만 30장"…시아버지 툭하면 연락, 며느리 죽을 맛
- 최준희, 결혼식서 전한 부모 故 최진실·조성민 향한 그리움…"너무 보고 싶어요"
- 상견례 박차고 나왔다…예비시모 "중기 다니네" 내 친언니 "그쪽은요?"
- 고추장불고기 식당서 '아기도 1인1메뉴' 주문 요구…"그릇·수저 쓰잖냐"
- '사다리차 안 된다' 이사 하루 전 취소한 업체…"계약금 37만원 환불 불가" 통보
- "너 XX 있냐? 내 거 보여줄게"…편의점 알바에 중요 부위 노출한 남성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