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나금융지주, 작년 최대실적·주주환원에 3%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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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주가가 5일 장 초반 강세다.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가운데 주주환원 소식이 이어지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장 중 하나금융지주는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이 3조7388억원이라고 밝혔다. 전날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71%(2200원) 오른 6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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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주가가 5일 장 초반 강세다.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가운데 주주환원 소식이 이어지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17분 기준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2.44%) 오른 6만30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주가는 6만3700원(3.57%)까지 오르며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 장 중 하나금융지주는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이 3조7388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3%(3171억원)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성적이다. 전날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71%(2200원) 오른 6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호실적에 이어 올해 당사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하나금융은 같은 날 올해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했다.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을 50%로 끌어올리는 것도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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