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섬세한 성격 걱정돼"…故 서희원 비보에 지인들이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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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DJ 구준엽(56)이 아내이자 대만 배우였던 서희원(48)을 떠나보내며 깊은 슬픔에 잠겼다.
디자이너 이상봉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이 일본 여행 중 폐렴으로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고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희원은 2001년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에서 여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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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겸 DJ 구준엽(56)이 아내이자 대만 배우였던 서희원(48)을 떠나보내며 깊은 슬픔에 잠겼다. 그의 지인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며 위로를 보내고 있다.
디자이너 이상봉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이 일본 여행 중 폐렴으로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고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너무 놀라 준엽에게 문자를 보냈다. 밤늦게서야 답장이 왔고, '힘내고 있다'고 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한, "지금 정신이 없겠지만 앞으로 닥쳐올 고통이 얼마나 클까 생각하니 준엽이의 섬세한 성격이 걱정된다. 뭐라 위로의 말도 할 수 없다. 그저 힘내라는 말밖에는"이라고 덧붙였다.
클론 멤버 강원래의 아내인 김송도 같은 날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며 구준엽과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평소 카톡을 하면 즉각 답장 주는 오빠였는데, 연락이 없다가 늦은 밤 연락이 왔다.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했는데도 오빠는 '고맙다'고 하더라. 그리고 '희원이 편히 쉬도록 기도해달라'고 했다. 마지막까지 '희원이, 희원이'라고 말하더라"라며 그의 깊은 슬픔을 짐작케 했다.
서희원은 2001년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에서 여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1년 이혼했다. 20여 년 전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다시 연락을 주고받으며 재회한 두 사람은 2022년 3월 결혼했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망원인은 폐렴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패혈증 가능성도 제기된 상황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서희원의 가족들은 일본에서 장례 절차를 진행 중이며 화장 후 유골을 대만으로 옮길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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